[요리] 가지 싫어하던 사람도 반한 🍆가지 덮밥🥢🍚 만들기
가족들 먹을 용도로 아빠가 농사 짓고 계신 밭에서 가지가 한창 출하(?) 중이다. 덕분에 냉장고에 가지가 그득그득. 가지로 할 수 있는 요리들을 검색해보다가 나름 잘 해먹고 있는 '가지 덮밥' 레시피 정리한다.생각보다 매우매우 간단한 레시피!!~아래 '출처' 표기된 블로그를 토대로 준비한 레시피임. [ 준비물 ] ※ 주재료- 가지 3개, 돼지고기 다짐육 200g, 대파 1대, 고추 2~3개 정도※ 양념- 올리브 오일 4T, 간장 2T, 된장 2T, 식초 3T(2배 식초일 경우는 1.5T), 설탕 4T, 고춧가루 1T, 다진마늘 약간,깨소금 약간, 물 200ml- 전분 약간(이 요리의 Point가 '전분'이다. 전분을 넣는 순간 걸쭉해지면서 마치 짜장소스 같이 덮밥소스 느낌이 물씬 풍긴다.) [ 레..
2025. 9. 17.
[축제] 비☔를 견디고 얻은 선물, 잔나비와 김연우🎶 — 2025 KT 자라섬 투 보야지 후기
🌿 다시 불러낸 기억, 두 번째 발걸음작년 여름,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찾았던 자라섬.돗자리와 캠핑의자, 작은 선풍기까지 챙겨 하루 종일 버텨야 했던 공연이었다.지열과 태양이 합쳐진 그 뜨거움 속에서 거의 녹아내릴 듯했지만, 그럼에도 적재와 윤종신의 무대는 그 고생을 단숨에 덮어줄 만큼 빛났다.너무 힘들었던 탓에, 함께했던 친구 중 한 명은 “올해는 안 갈래”라며 손사래를 쳤다.하지만 올해 다시 열린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, 마음은 또다시 흔들렸다.무료로 4인까지 신청 가능한 KT 멤버십 혜택, 그리고 무대에 오른다는 이름 — 김연우, 잔나비. 망설임은 결국 설렘에게 자리를 내주었다.☔ 예보된 비, 흔들리는 마음공연을 앞두고 날씨 예보에는 연이어 비 소식이 들려왔다.“설마 진짜 그렇게 쏟아질까?”라는 의..
2025. 9. 16.